경인북부수협, 해상조업 안전교육 성료
경인북부수협, 해상조업 안전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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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북부수협이 선주와 선장을 대상으로 해상조업 어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인북부수협이 강화·김포지역 선주와 선장들을 대상으로 안정적 어로활동을 위한 해상조업 어선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3일 양도어촌계를 시작으로 17일 김포 대명어촌계까지 15개 어촌계에서 특정해역 및 조업자제해역 출·어선에 대한 특별교육이 실시됐으며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김동욱·최두성교수가 강의를 맡아 어로한계선, 출·입항 신고, 관할 군부대의 통제, 식별번호의 이행, 정선명령의 준수 등을 교육했다.

최 교수는 어업과 향해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선박에 대한 어업 및 향해의 제한이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을 이수한 한모씨는 “매년 듣는 안전교육이지만, 어선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에 매우 도움이 된다”며 “어선의 안전관리 등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북부수협 이만식 조합장은 “교육전 시설 방역은 물론 교육장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방역수칙을 준수했다”며 “수협은 어민들이 해상에서 안전한 어로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인북부수협, 해양조업 안전교육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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