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정 24시’] 기획행정위원회,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 현장 등 첫 현장점검
[인천시의회 ‘의정 24시’] 기획행정위원회,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 현장 등 첫 현장점검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07. 23   오후 8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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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지난 22일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 등을 설명받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손민호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지난 22일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 등을 설명받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8대 후반기 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첫 현장점검을 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손민호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행정위 소속 시의원들은 지난 22일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사현장을 찾았다. 소래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침수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178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준공 예정은 2020년 말이다.

전근식 인천시 자연재난과장은 기획행정위가 점검한 공사 현장에서 “논현동 109 일대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위는 이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과 응급환자 후송 등의 임무를 맡은 영종도 소방항공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119특수구조단장으로부터 소방항공대 현황과 현안사항을 들은 뒤 소방대원의 복무환경 및 소방헬기 등 구조장비를 점검했다.

또 기획위는 마지막으로 2차례 입찰공고에도 불구하고 입주 방송사업자를 찾지 못해 공실로 남아있는 계양방송통신시설을 찾아 시설관리 상태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기획위는 김은경 대변인으로부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손 위원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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