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책자 2만4천부 배부
미추홀구,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책자 2만4천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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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1회용품과 재활용품 배출량을 줄이고자 대책 마련에 나선다.

26일 구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구가 선별처리한 재활용품 폐기물은 6천775t으로, 지난해 대비 16% 이상 늘었다.

구는 애매한 기준 등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다고 보고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책자 2만4천부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책자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구 여건에 맞게 일부 수정한 것으로, 분리배출 품목 사진을 수록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책자를 홍보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도 분야별 정보를 선택한 뒤 생활 항목의 ‘청소/재활용’ 코너에 접속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제작한 책자가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자 배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등 주민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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