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업계 첫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 운영
포스코건설, 업계 첫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 운영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07. 27   오후 4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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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E&C

포스코건설이 건설 업계 최초로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운영한다.

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 등 사회적 친화기업과의 거래를 확대하는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사회적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신규 협력업체 등록평가시 100점만점 기준 10점의 가점을 받는다. 또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로 등록된 기업에 예산 10억 미만 발주건은 입찰금액 산정시 투찰금액보다 5% 낮춰 평가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지원한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이들 기업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위해 계약이행보증금을 종전 10%에서 5%로 낮춰 보증서 발급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하도급법상 세금계산서 발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대금지급을 하는 것도 15일 이내로 단축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에 걸맞게 사회적 친화기업과 협업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강건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20년 업계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하고, 설비공급 하청업체 근로자의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 근로자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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