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시민을 대변하는 한목소리 낼 것"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시민을 대변하는 한목소리 낼 것"
  • 김민 기자 kbodo@kyeonggi.com
  • 입력   2020. 07. 27   오후 7 : 32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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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주 산업경제위원장

“능력 있는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인천시의원들을 하나로 뭉쳐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한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4)은 후반기 산업경제위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다양한 관심사와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산업경제위 소속 시의원들이 300만 인천시민을 대변하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산업경제위원장의 본분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특히 임 위원장은 시의원의 덕목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꼽았다. 임 위원장에게 소통은 효과적이고 한발 앞서가는 정책을 만들어내는 주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위원장으로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 못지않게 모든 시의원들의 의견을 조정하는 소통과 협력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의회 상임위로 산업경제위를 만들겠다”고 했다.

임 위원장은 또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산업경제위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소상공인, 환경, 산업, 상수도 등 산업경제위의 담당 분야가 시민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토대로 임 위원장이 현재 살펴보는 인천의 주요 현안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 수도권매립지 문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조성사업 등이 있다. 임 위원장은 이들 현안의 대안으로 인천e음 카드 활성화, 소상공인 특혜보증사업 및 청년창업 지원, 대체매립지 선정과 자체매립지 수립, 송도세브란스병원 우선 준공 등을 언급했다.

임 위원장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최우선 가치로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상수도사업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소관기관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했다. 이어 “연세대 국제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재검토하는 이유도 송도국제도시 주민 등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임 위원장은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선거구를 위한 현안 해결에도 집중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임 위원장의 선거구인 석남1~3동, 가정3동, 가좌1~4동은 서구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힌다. 임 위원장은 이 같은 선거구의 특성을 감안해 원도심을 끌어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남은 임기 동안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과 더불어 임 위원장은 주차장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원도심이 가진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주차장 부족이라는 게 임 위원장의 분석이다. 이 때문에 임 위원장은 학교 지하 등을 활용해 주차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방향과 내용을 담은 조례 제·개정 역시 염두에 두고 있다.

그는 “과거 서구의원으로 있을 때부터 지켜왔던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는 다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시의원은 시민의 심부름을 하는 자리라는 것을 가슴에 새겨 항상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소관 부서·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둘 것”이라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올바른 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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