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검역본부-인천본부세관 손잡고 국경검역 강화나서
인천공항검역본부-인천본부세관 손잡고 국경검역 강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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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인천공항검역본부와 인천세관간 입국검사장 질서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검역본부 제공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검역본부는 지난 29일 인천본부세관과 ‘안전한 국경관리와 입국검사장 질서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엑스레이(X-ray) 장비를 이용한 입국여행자 수하물의 신속·정확한 검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엑스레이 판독교육을 상호간 교차해 하고, 업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협력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앞서 인천공항검역본부는 지난 7월부터 입국검사장에 검역 전용 엑스레이 6대(제1여객터미널 4대, 제2여객터미널 2대)를 새로 설치해 총 8대를 운영하고 있다.

정일정 인천공항검역본부장은 “여행자휴대품 검사 강화를 위해서는 양 기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해외여행자는 축산가공품,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포함한 불법 축산물을 휴대해 입국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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