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민선7기 공약이행률 70%…6월말 기준 공약사업 완료 44건
이성호 양주시장 민선7기 공약이행률 70%…6월말 기준 공약사업 완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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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의 민선7기 2년간 공약 이행률이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학수 부시장 주재로 민선7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자체평가 보고회를 열고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총괄보고를 받은 뒤 일부 조정사안의 대응방안과 부진한 사업의 문제점 분석 등 향후 이행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새로운 성장의 경제도시,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 등 6대 분야 총 108개 세부사업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말 기준 공약사업 완료 44개, 정상추진 사업 39개, 지연사업 25개 등 공약 이행률이 약 70%를 보이고 있다.

지난 2년간 스마트 CCTV 통합플랫폼 구축, 건강생활지원센터 확대, 치매안심센터 구축, 여성자립지원센터 설치, 택시 통합콜센터 및 택시복지센터 마련, 경기도 학생종합안전체험관 건립 등 44개 사업이 완료됐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GTX-C 양주(덕정) 연장 등 핵심 공약사항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양주시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와 행·재정적 장애요인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공약사업은 조정 요청사항을 면밀히 검토,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남은 2년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전초전”이라며 “코로나19 등 사회적 여파가 이어지고 상황에서도 주요 공약사항을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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