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당한 용인 40대 여성 시신 모두 찾았다..."육안으로 알기 어려운 깊숙한 곳에서 발견"
살해당한 용인 40대 여성 시신 모두 찾았다..."육안으로 알기 어려운 깊숙한 곳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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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살해된 40대 여성의 시신을 모두 찾았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살해당한 4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모두 찾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시신은 앞서 팔 부위가 발견된 용인시 처인구 남동 경안천 인근에서 2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이날 오전 11시50분께 발견됐다.

이번 시신은 경찰견이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시신이 발견됐다”면서 “경찰견 수색을 통해 시신을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용인에서 옛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50대 중국 교포는 구속됐다. 수원지법 정윤섭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30일 살인 혐의를 받는 B씨(50)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판사는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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