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정초 병설유치원, 1인 1텃밭 교육활동 좋은 반응
양주 회정초 병설유치원, 1인 1텃밭 교육활동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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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정초 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의 자연친화 교육을 위해 화분을 활용한 1인 1텃밭 교육활동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분텃밭교육’은 유치원 유아들이 스스로 작물을 돌볼 수 있도록 각자 자신의 이름으로 된 화분에 1년간 작물을 키우며 수확하는 자연친화 활동이다.

이들 화분에는 과실수인 무화과 13그루, 블루베리 5그루, 케일과 상추, 고추, 수박, 토마토 등 작물 등이 자라고 있다.

병설유치원 유아들은 각자 이름을 적은 화분에 매일 물을 주며 봄에는 상추, 여름에는 고추, 토마토를 수확하고 이제 무화과를 수확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또 자연체험을 통해 텃밭의 작물과 그 속의 지렁이, 개미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동식물을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회정초 최경호 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는 경험은 어릴 때부터 키워주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텃밭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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