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 커뮤니티 단체들, 봉사활동 잇달아...사회 귀감
강화지역 커뮤니티 단체들, 봉사활동 잇달아...사회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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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의용소방대원들이 버스정류장 방역을 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지역 커뮤니티 단체들이 여름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잇달아 펼쳐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강화군에 따르면 양도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정재)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단을 구성, 1일 1회 이상 버스정류장과 경로당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방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재 대장은 “함께 힘써주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해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남) 11명은 무더운 여름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콩국수를 만들어 전달하고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했다.

이원남 회장은 “콩국수를 드시고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화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순)는 회원과 읍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강화대교 인근 해안도로 주변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제거와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임순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읍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화읍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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