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 개인ㆍ법인택시 콜방식 통합한 '양주 브랜드콜' 서비스 시작
양주지역 개인ㆍ법인택시 콜방식 통합한 '양주 브랜드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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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지역의 기존 개인과 법인택시의 콜방식이 통합돼 ‘양주 브랜드 콜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주 브랜드 콜‘은 시민의 택시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로 분리돼 운영되던 기존 콜방식을 하나의 콜센터로 통합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연합콜(개인택시)과 한영콜(법인택시)이 분리 운영돼 배차 택시가 한정적이고 출퇴근시간이나 심야시간대 배차가 지연되는등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양주시는 기존 콜택시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콜센터 통합에 합의하고 통합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통합콜센터는 삼숭동의 양주시택시복지센터 내에 설치돼 콜센터 직원 8명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면서 양주지역 내 모든 택시와 승객을 연결한다.

양주시는 양주 브랜드 콜 운영으로 승객의 승하차를 비롯한 이동경로 등 운행정보를 모두 기록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콜센터 운영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콜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서비스 운영은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뿐만 아니라 택시운수 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는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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