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미술관 관람 재개…단원미술제 역대 수상작도 전시
단원미술관 관람 재개…단원미술제 역대 수상작도 전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안산-단원미술관 14인전 전시 전경

단원미술관이 오는 22일부터 재개관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단원미술관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침에 따라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었다.

안산문화재단은 4일 단원미술관 재개관에 따라 지난달 30일부터 미술관 홈페이지와 안산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수상자 14인展’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면 공공기관 시설운영방침에 따라 미술관 운영을 다시 중단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 선공개한 ‘14인展’은 단원미술제 미술 부문이 ‘작품공모’에서 작가공모제로 바뀐 제17회(2015년)부터 제21회(2019년)까지 선정 작가 대상과 단원미술상 수상 작가 14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단원미술제 수상자들의 해당 연도 수상작들과 최근 작품을 함께 전시, 작가들의 변화된 예술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미술관 측은 재개관을 통해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맞으면서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시기간 중 미술관을 예약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에 부착하는 코로나19 방지 부적 스티커 제공과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관람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이벤트는 미술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팔로우 후 온라인전시 관람 중인 인증샷을 촬영,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미술관 인스타그램 계정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발표한다. 쿠폰은 올해 2월 미술관 옆에 새롭게 단장, 운영 중인 카페 ‘미술관 옆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미술관 입장은 회차당 15명씩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회 예약 가능 인원은 예약자 본인 또는 예약자를 포함, 5명까지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로 시간별 5회차로 운영한다.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전시관 입장시 관람객은 전자 발열 체크와 손소독, 문진표 작성, 전자출입명부 QR 체크인 등 미술관 운영지침에 협조해야 관람할 수 있다. 안산=구재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