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8사단 병사와 50대 각 1명 코로나19 확진
양주 8사단 병사와 50대 각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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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8사단 예하부대와 장흥면 등지에서 각각 1명씩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파자로 추정되는 민간 진로상담 강사가 방문했던 양주시 8사단 A부대에서 병사 1명이 뒤늦게 확진판정을 받았다.

A부대 확진자는 민간강사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전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지난 2일 국군병원에서 격리 해제를 위해 실시한 방문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3일 양성이 나왔다.

군은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은 병사의 소속 부대에 대한 방역조치를 마쳤다.

한편 장흥면에 거주하는 50대 B씨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양주시 코로나 16번 환자로 분류됐다.

B씨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 증세를 보였으나 자가격리 중 지난 3일 양주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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