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보행자 사고다발 지점 대상으로 반사지 스티커 부착 사업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보행자 사고다발 지점 대상으로 반사지 스티커 부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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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원천관 전경
아주대 원천관 전경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박상언)는 관내 보행자 사고다발 지점을 대상으로 반사지 스티커 부착을 활용한 비대면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보행 중 사망자는 181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436명)의 4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야간ㆍ새벽(오후 6시~오전 6시)시간대에 발생, 이 시간대의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 경기남부본부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협업으로 사고다발지점을 선정, 맞춤형 사고예방활동을 펼치며 보행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보행자 사고다발지점(660개소)에 운전자의 보행자 배려의식을 높일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교차로 진입부에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고휘도 반사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박상언 본부장은 “국민 모두가 보행자가 아닌 사람은 없다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공단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예방대책을 강구해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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