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천568명…전일 대비 10명 증가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천568명…전일 대비 1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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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과 성남, 양주 등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4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6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0명 증가한 수치다.

이날 고양에서는 취업을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경북 경주의 친척 집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나섰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이후 이달 3일 고양지역 요양병원에 취직하고자 명지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별다른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남에서는 분당구 서현동 거주 50대 B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B씨는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했으며 이달 1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B씨가 방문한 음식점에서는 직원 1명과 이용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양주시는 이날 50대 C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C씨는 지난달 21일 양주시 12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날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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