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장암동 중랑천 인도교 상판 일부 붕괴…긴급 복구작업
의정부 장암동 중랑천 인도교 상판 일부 붕괴…긴급 복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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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판일부가 붕괴된 중랑천 인도교(대전차 방호시설)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 인도교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상판 일부가 무너졌다. 의정부시는 안전통제와 함께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이 인도교는 지난 1일 내린 집중호우로 상판 일부가 무너졌다. 이 때문에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

이 시설은 서울 도봉구와 경계 부근에 위치한 폭 3m, 길이 12m 규모의 대전차 방호시설로 장암 수락 리버시티 주민들이 도봉산역 방향으로 오가면서 이용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군 당국에 시설물 일부 붕괴사실을 통보하고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이런 가운데,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일 오전 현장을 찾아 직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의정부지역에는 지난 1일 45㎜를 비롯해 지난 2일 75.5㎜, 지난 3일 156.5㎜, 지난 4일 35.5㎜, 5일 정오 현재 16.0㎜ 등 모두 328.5㎜의 비가 내렸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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