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 골목숲 집수리학교’ 개강
광명시, ‘광명 골목숲 집수리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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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광명 골목숲 집수리학교’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광명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광명 골목숲 집수리학교’ 개강식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4일 광명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광명 골목숲 집수리학교’ 개강식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광명 골목숲 집수리학교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된 ‘광명 골목숲 Urban Promenad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집수리학교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타일, 방충망, 전기, 문고리 수리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집수리 방법을 교육한다.

장병국 도시재생과장은 “광명3동 지역은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집수리에 대한 교육과 이해가 요구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내 집을 고치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집에 대한 애착을 더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수강생 의견을 수렴해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집수리 학교를 정기화 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문의는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광명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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