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계곡상권 활력, 문화예술 흐르는 친수공간으로…
[양주시] 계곡상권 활력, 문화예술 흐르는 친수공간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흥계곡 시민환원 TF 추진단 현장회의

양주시는 7월2일 석현천 일원에서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국ㆍ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계곡 시민환원 TF추진단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장흥계곡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으로 복원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회의에 앞서 여름철 집중관리기간 운영을 위해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차장, 하천 진입 계단 등 하천 주변 편의시설과 관광지 내 화장실 설치 현장 등 하천계곡 생활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장흥문화체육센터에서 부시장 주재로 현안사항 보고회를 열고 장흥계곡 환원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비롯해 계곡상권 활성화 방안, 장욱진미술관 앞 계곡 개방 여부 등 청정계곡 복원지역 종합지원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청정계곡 환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깨끗하게 바뀐 계곡이 수준 높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키로 했다.

또한 불법시설물이 철거된 장흥계곡에 랜덤 음악회와 야외 버스킹 공연, 비대면 미디어 파사드 등 공연예술을 접목시켜 문화예술이 흐르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계곡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조학수 부시장은 “지난해 철거 완료한 장흥계곡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정계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불법행위 근절대책 마련과 하천계곡 생활 SOC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여름철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즐길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_이종현기자 사진_양주시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