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부 지도자 대상 스포츠 인권 특별교육 실시
경기도체육회, 직장운동부 지도자 대상 스포츠 인권 특별교육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기도 직장운동부 지도자들이 7일 도인재개발원에서 고 최숙현 선수를 추모하고, 스포츠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 직장운동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 최숙현 선수를 추모하고, 스포츠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경기도체육회는 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인용 경기도체육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직장운동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체육지도자 스포츠인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권 침해 예방 교육은 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추모를 시작으로 1,2회로 나눠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180명의 지도자들은 ‘스포츠 인권 침해 심각성’ ‘성인지 감수성 제고’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또 지도자들은 스포츠인권 선서를 통해 일선 현장서 선수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존중해 인권 침해 예방에 노력하는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선수와 지도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스포츠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경기도체육회는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선수들의 권익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