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송도사이언스파크 조성 위한 산학협력 방안 토론회 연다
인하대, 송도사이언스파크 조성 위한 산학협력 방안 토론회 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학교가 오는 11일 ‘송도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위한 대학의 산학협력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 주최르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이장현 인하대 대외협력처장이 ‘송도 사이언스파크 캠퍼스-인하대의 역할, 노력과 계획’을 주제로 인천 미래를 이끌 핵심학과와 대학원, 연구소, 관련 분야기업이 어우러진 인천 산·관·학 상생, 협력을 설명한다. 여기에 시가 추진하는 ‘2030 미래이음 프로젝트’와 사이언스 파크 캠퍼스를 연계한 발전 방향도 담는다.

권순조 생명공학과 교수는 ‘인하대 산학융합인터랙티브 바이오공정 기여방안’을 발표한다. 권 교수는 바이오시스템, 바이오소재, 바이오의약, 바이오공정 등 바이오 분야에서 인하대가 가지는 높은 전문성을 설명한다. 이어 캠퍼스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새로운 연구와 혁신 기회를 창출하는 산학 인터랙티브를 비롯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기업이 주도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산학융합 바이오공정 개방형 연구 프랫폼 구축, 바이오 헬스 혁신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방안도 설명한다.

토론에는 강원모 시의회 제1부의장과 원혜욱 인하대 대외부총장, 김세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이 맡는다.

인하대가 추진 중인 송도 사이언스파크 캠퍼스는 이르면 내년 송도국제도시 11-1공구 22만5천㎡ 부지에 들어선다.

원혜욱 부총장은 “인하대는 연간 천여명에 가까운 인천 출신 학부생, 대학원생 그리고 연간 3천여명에 이르는 전국 각지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며 “인하대가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선도한 인천 지역 대표 대학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승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