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감사관 직원들 수해 이웃돕기에 200만원 기탁
용인시 감사관 직원들 수해 이웃돕기에 200만원 기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청내 한부서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처인 지역 이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을 처인구청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있다.

주인공은 용인시 감사관 직원들.

직원들은 지난해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은것.

지난 며칠동안 집중호우로 처인구 백암?원삼 등 지역에서 가옥침수, 농경지 유실, 가축 폐사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은 물론 61세대 128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해 선뜻 기부에 나섰다.

최희엽 감사관은 “포상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것이 좋겠다고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관은 지난해에도 경기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과 청렴기관 선정 등으로 받은 포상금 등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