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원봉사센터 침수가옥 피해복구 나서
가평군 자원봉사센터 침수가옥 피해복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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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금순)가 주택침수가옥에 대한 복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8일부터 자율방재단,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여성단체 협의회 등의 민간자원봉사단체와 군부대에 등에 소속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침수피해 주택 내, 외부 배수작업과 토사제거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휴일도 잊은채 청평면 지역 배수펌프장 및 안전유원지, 주택가 등의 재해를 입은 주민 가정을 방문해 흙으로 덮힌 가재도구, 의류 등을 세척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신속한 피해현장 복구를 통한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 서희숙 지회장을 비롯 30여명의 회원들도 2일간 청평면 강변로 일대 침수피해지역을 찾아 물폭탄으로 침수된 주택에서 집기류 등을 빼내고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도구를 닦아내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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