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매화중, 대통령기 테니스 단체전 우승…시즌 2관왕 ‘스매싱’
시흥 매화중, 대통령기 테니스 단체전 우승…시즌 2관왕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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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남중부 단체전서 우승하며 올 시즌 2관왕에 오른 시흥 매화중.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시흥 매화중이 제46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남자 중등부 단체전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김선용 씽크론 아카데미 코치가 이끄는 매화중은 1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중부 단체전 결승서 인천 부평서중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4강전서 강원 양구중을 3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매화중은 첫 단식서 김장준이 부평서중의 박동수를 2-0으로 꺾어 기선을 제압한 뒤, 2단식의 서현운도 홍정기를 2-0으로 손쉽게 따돌려 승기를 잡았다.

이어 박찬별이 임준기를 2-0으로 완파하면서 3대0으로 우승을 확정, 접전을 펼치뎐 매화중의 박승민과 부평서중 김민재의 경기는 그대로 중단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매화중은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밟았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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