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60대 여성 용천리 계곡서 실종…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 두고 수색중
양평 60대 여성 용천리 계곡서 실종…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 두고 수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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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계곡 주변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우로 인한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틀째 수색 중이다.

양평경찰서와 양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27분께 119구조센터에 “어머니가 지난 9일 옥천면 용천리에 계셨는데 오전부터 연락되지 않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개울가에서 장독을 닦는 것을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47분부터 오후 5시44분까지 인력 44명을 투입해 보트와 드론 등의 장비를 동원 수색활동을 펼쳤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을 100여명으로 늘려 11일 오전 11시 현재 실종된 지점에서 하류 방향으로 수색범위를 넓히고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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