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임직원봉사단 250여명 재택봉사활동 실시…관내 복지기관에 후원물품 전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임직원봉사단 250여명 재택봉사활동 실시…관내 복지기관에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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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임직원봉사단 250여명이 재택봉사활동으로 만든 후원물품을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택봉사활동은 임직원봉사단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추세로 외부 봉사활동 여건이 녹록치 않자 이를 대체하고자 실시했다.

임직원봉사단이 만든 후원물품은 ▲착한장난감 만들기 ▲점자라벨 도서만들기 ▲면마스크 만들기 활동으로 만들어진 물품으로 총 600여개에 달한다. 착한장난감 만들기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키트 형태로 만들어 선물하는 활동이다. 장난감 150개는 한민족복지재단을 통해 전 세계 어려운 나라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키트에 포함된 후원금은 깨끗한 식수, 교육, 보건위생 등 아동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점자라벨 도서만들기는 기존 도서에 투명 점자라벨을 붙이는 활동으로 시각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진행했다. 이에 점자도서 250권을 화성 아르딤복지관, 동탄 아르딤복지관, 화성나래학교, 해원학교, 도 시각장애인연합회 화성지회에 전달했다. 또, 필터교체형 면마스크를 바느질로 직접 제작해 화성 관내 복지기관에 200개를 전달한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사회 분위기가 가라앉은만큼 이번 전달을 통해 사회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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