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 기관 단체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자체 방역단 운영에 총력
강화지역 기관 단체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자체 방역단 운영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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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체육회 자체 현장 점검반이 관내 생활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강화지역 기관·단체들이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단을 구성, 강력한 방역활동에 나섰다.

30일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강화군체육회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체 방역단과 현장 점검반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인천시의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마니산, 석모도미네랄온천, 풍물시장 등과 같은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3회 이상 자체 방역을 시행하고 이용객 발열체크 및 명부작성, 이용객 제한 운영 등 방역수칙 준수 철저 이행 등을 추진한다.

한기량 이사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선제 예방활동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체육회는 체육회 직원 및 생활체육지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 2개조를 편성, 관내 공공체육시설 현장점검 및 방역소독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강화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탁구장 5개소, 테니스장 6개소, 바둑기원 1개소, 족구장 1개소 등 총 13개소를 중점 대상으로 철저한 점검과 시설사용 자제를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또 체육회는 강화읍내 공공체육시설물 16개소에 대해서는 9월1일부터 방역소독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강화군체육회 문경신 사무처장은 “직원 및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공공체육시설 점검표를 지참하고 시설운영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규정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폐쇄명령 등 즉각적인 현장조치를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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