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일죽농협, 수해 농가 일손돕기와 성금 쾌척
안성 일죽농협, 수해 농가 일손돕기와 성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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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죽농협(조합장 안승구)이 수해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 전달과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죽농협은 최근 안승구 조합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마가 할퀸 농경지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를 했다.

이날 이들은 메론 농장과 인삼밭, 포도밭을 비롯해 하우스 배수로 정비작업 등 농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 400㏊에 달하는 벼농사 면적에 무인드론을 이용해 병충해 공동방제작업도 벌이는 등 농민 일손돕기에 모두 하나가 되었다.

이 밖에도 농협 전 직원은 성금 500만 원을 모아 수재민 돕기에 쾌척하는 등 수해 농가에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승구 일죽농협 조합장은 “수해로 상실감에 빠진 농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전 직원이 나섰다.”며“농가에 힘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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