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김성기 가평군수·공직자 450여명…자라섬 침수 피해복구 주말에도 구슬땀
[가평군] 김성기 가평군수·공직자 450여명…자라섬 침수 피해복구 주말에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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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직자 450여명은 지난 8일 자라섬 중도와 남도일원에서 호우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및 토사 등 부유물질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군은 자라섬 침수에 대비해 카라반 등 이동식 시설을 고지대로 대피시켰다. 이날 김성기 가평군수도 피해복구에 동참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자라섬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우리가 힘을 합쳐 다시 일으켜 세우자“고 말했다.
앞서 김 군수는 수해피해를 입은 각 읍면 현장도 확인하고 “발생한 피해는 신속하게 회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북한강위에 떠있는‘캠핑, 축제의 섬’자라섬은 최근 엿새간 가평지역에 내린 600mm가 넘는 집중호우와 3년만에 수문을 연 소양감댐 방류가 겹치면서 지난 6일 새벽 물에 잠겼었다. 이번 자라섬 침수는 2016년에 이어 4년만이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7일 오전 8시 현재 관내에는 크고 작은 산사태 97개소가 발생해 21개소가 복구조치 완료됐다. 이어 도로 토사유실 36개소(20개소 완료), 주택침수 61개소(26개소 완료), 농업피해 10개소(6개소 완료)등 656건이 피해접수 됐다. 주택침수 61개소에 이재민도 22가구 48명이 발생해 인근 마을회관으로 일시 대피했다.

글_고창수기자 사진_가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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