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남 방역택시, 해외입국자 코로나 확산 방지 역할‘ 톡톡’
[성남시] 성남 방역택시, 해외입국자 코로나 확산 방지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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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코로나19’검체채취를 목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하는 자가격리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특별 방역택시를 운영중이다.
현재 해외입국자는 공항 도착 시 성남시의 전세버스를 통해 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있으나 보건소 업무시간 외 방문자는 3일 이내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한다. 자차가 없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없는 원거리 교통 사각지대 거주자는 방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성남시는 전담기사와 법인택시 2대를 임차, 자가격리자가 보건소를 방문하게 도와주고 나서 다시 거주지로 귀가시켜주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입국자에 따른 감염확산을 막겠다는 의도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자가격리자는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운영상황에 따라 방역택시 증감및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글_ 문민석ㆍ이정민기자 사진_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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