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실 옆방 카페로 조성…시민과 소통
안성시장실 옆방 카페로 조성…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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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변화와 혁신의 작은 소통공간입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역대 단체장 중 처음으로 시장실과 이어진 방을 공직자와 시민을 위해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시는 청사 2층 시장실 옆 시민의 방을 리모델링,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과 나눔의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방한 공간의 명칭은 ‘위 카페(We Cafe)’로 김 시장의 민선 7기 슬로건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위 카페는 12평에 4인용 탁자 3개와 원형 탁자 2개, 컵과 커피, 캔 음료수 등을 비치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서적을 비치해 공무원과 민원인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열린 소통의 장소로 마련했다.

이 같은 열린 휴계공간은 김 시장의 혁신 공약에 따른 것으로 ‘격’을 떠나 시청을 찾는 모든 시민에게 행복할 권리를 주고자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과 업무에 지친 공무원들이 잠시 편안하고 친근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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