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다양한 교육정책 시행 눈길
강화군 다양한 교육정책 시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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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화군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천 강화군이 코로나19 관련, 원격교육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강화지역은 강화읍 일대를 제외하면 변변한 학원 하나 찾기 어려운 현실로 교육기회 형평성 문제가 가장 큰 현안이다.

군은 각 가정의 교육경비 지출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완화하고자 전국 지자체로는 최상위 수준인 학생 1인당 42만5천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학교가 원격교육으로 전환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원격시설 구축 및 정보화기기 구매에 4억1천만원을 지원하고 강화교육지원청과 협업해 4차 산업 핵심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8천9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내 41개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7억2천300만원의 무상급식비를 지원하며, 서울에 있는 강화장학관을 대학생에게 월 13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수혜자를 늘리기 위한 대학교 범위를 고등교육법상 기술대학, 각종 학교, 평생교육법상 전공대학, 폴리텍대학 등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화군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밖에 다자녀 보육가정의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 보장 신설 협의를 마쳤고 현재 관련 조례 제정작업을 하고 있다.

군 교육지원팀 관계자는 “강화군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강화 교육환경을 일반 도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미래의 강화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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