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생활임금 9천820원으로 결정
광주시 내년 생활임금 9천820원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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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회를 통해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9천82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9천690원보다 130원(1.3%) 오른 금액이다. 내년 최저임금인 시급 8천720원에 비해 1천100원(12.6%) 많다. 주 40시간 기준 월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월 205만2천380원으로 전년 대비 2만7천170원이 인상됐다.

생활임금이란 법정 최저임금과는 별개로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자체에서 정한 임금을 말한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액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 2021년 광주시 생활임금 9,820원 결정 (3)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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