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샘병원, 안양시 자매도시 태풍 수해피해 지원 기부금 전달
안양샘병원, 안양시 자매도시 태풍 수해피해 지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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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안양시 자매도시 태풍 수해피해 지원 기부금 전달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지난 15일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금 690만 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금활동에는 최근 잇따른 장마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이사장,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690만 원은 안양시 자매도시 중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양양군과 경상북도 울릉군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 울릉군에는 울릉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으로 기탁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강원도 양양군에는 390만 원 상당의 수해구호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양시 자매도시 강원도 양양군과 경상북도 울릉군 주민들이 수해로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금을 쾌척한 안양샘병원에 감사하고 귀한 성금으로 수해 재난지역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샘병원 임직원들의 온정으로 모인 이번 기부금이 태풍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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