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수소충전소 설립…하루 승용차 91대와 버스 3대 분량
부천시 수소충전소 설립…하루 승용차 91대와 버스 3대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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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삼정동 70의41 일원에 수소충전소를 설립한다.

부천 수소충전소는 하루 승용차 91대와 버스 3대 분량의 수소가스 공급능력을 갖춘다. 이 충전소는 수소가스를 직접 생산, 공급하는 방법이 아니라 튜브 트레일러를 통해 수소가스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전소 내 압축기와 디스펜서를 이용해 수소차량에 수소가스를 공급, 안전성을 더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기준 수소연료전지차 구입에 3천2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연말까지 70대의 수소연료전지차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에 따른 수요증가를 고려, 오는 2022년까지 170대의 수소연료전지차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에너지와 수소충전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이해와 공감대가 확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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