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0대 피의자, 극단적 선택 후 병원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0대 피의자, 극단적 선택 후 병원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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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50대 피의자가 구치소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50대 남성 A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10분께 수원구치소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순찰 근무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21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 조처됐다.

그러나 A씨는 18일 0시50분께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했다.

한편 관계 기관은 A씨 사망과 관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휘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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