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필 道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체육회에 마스크 2천매 기증
신현필 道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체육회에 마스크 2천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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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필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왼쪽)이 이원성 도체육회 회장에게 마스크 2천매를 전달하고 있다.경기도체육회 제공

신현필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청솔바이오코스 대표)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훈련하는 경기도청 소속 선수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했다.

신현필 회장은 18일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해 이원성 회장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 차원에서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2천장을 전했다.

지난 3월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직접 생산한 손소독제 500여개를 체육인들을 위해 기증했던 신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매월 같은 분량의 마스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17년째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직을 맡으며 동계 종목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신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훈련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대회 출전도 쉽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선수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도 직장운동부 선수들을 위해 지난번 손소독제에 이어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선수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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