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평택화성고속도로서 승용차·화물차 3중 추돌…1명 중상
평택시 오성면 평택화성고속도로서 승용차·화물차 3중 추돌…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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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15분께 평택시 오성면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톨게이트 화성방면 3차로에서 톨게이트로 들어서던 A씨(45)의 QM3 차량 후미를 B씨(49)의 4.5t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A씨의 차량은 바로 앞을 달리던 25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으며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차량 간 높이 차이 때문에 A씨의 차량은 화물차 짐칸 아래에 끼이며 운전석 부근이 크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권역외상센터로 헬기를 통해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B씨 등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에게서 음주운전 등의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졸음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평택=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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