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기판다 이름 공모…내달 17일까지
에버랜드 아기판다 이름 공모…내달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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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름 공모는 다음 달 11일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판다 생활 시설인 ''판다월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한 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의 모습. 에버랜드 제공=연합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름 공모는 다음 달 11일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판다 생활 시설인 ''판다월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한 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의 모습. 에버랜드 제공=연합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아기 판다 이름을 다음달 17일까지 공모한다.

지난 7월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 만 8세)와 아이바오(암컷 만 7세) 사이에서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에버랜드에서 태어났다.

아기 판다는 생후 60일이 지난 현재 몸무게가 10배 이상 늘면서 모녀가 함께하는 특별 보금자리에서 사육사들의 정성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판다는 몸무게 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다.

이에 따라 아기의 건강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 SNS 채널과 판다월드 현장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공모를 진행한다. 주한 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를 종합해 아기 판다가 100일을 맞는 다음달 28일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의 철저한 건강관리와 외부환경 적응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연내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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