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유공자 38명에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전달
중기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유공자 38명에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는 23일 고양시 동구에 있는 ‘소노캄 고양’에서 ‘2020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유공자 38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을 전달했다.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의 협력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희건 회장을 비롯해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수상자 등 40여 명의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산업포장은 받은 기석무역 구성자 대표(일산)는 외환위기 직후 의류재활용사업에 뛰어들어 30여 개국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구 대표는 국내 최대 구제의류 무역회사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에이티바이오 정형학 대표이사(포천)는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에서 자체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반려동물산업의 가파른 성장과 함께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백운만 청장은 시상식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중소기업이 버팀목 역할을 한 덕분”이라며 “위기 극복과 경기북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건 회장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낸 수상자분들께 축하드린다”며 “경기북부 중소기업인은 우리 경제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정부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