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 추석 맞아 귀화자 및 동포들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 추석 맞아 귀화자 및 동포들에게 사랑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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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청장 육승훈)이 추석을 맞이해 귀화자와 동포들을 위해 성금 150만원을 기부했다.

24일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화자 3명과 재외동포 2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됐다.

기부 대상은 한국인 배우자와 사별 후 뇌출혈로 왼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중학생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귀화자 Y씨와 결혼이민자로 배우자와 사별 후 2015년 귀화하여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L씨, 지난 2009년 입국해 현재 폐암 4기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중국동포 G씨 등이다.

육승훈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장은 “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 직원들은 사회통합협의회 위원과 함께 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 장학금 지원ㆍ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이민자들이 한국사회의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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