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0.6%, KSOI 대통령 후보 적합도 2위… 이낙연과 ‘양강 구도’
이재명 20.6%, KSOI 대통령 후보 적합도 2위… 이낙연과 ‘양강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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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일보DB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양강 구도’를 공고히 다지며 2위를 차지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5~26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추석특집 정례조사 결과, 이재명 지사는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20.6%로 이낙연 대표(25.5%)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4%), 무소속 홍준표 의원(4.3%), 오세훈 전 서울시장(2.7%),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2.2%),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1.7%), 원희룡 제주도지사(1.5%), 정세균 국무총리(1.5%), 김경수 경남도지사(0.8%) 순으로 조사됐다.

또 차기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재집권론(49.2%)이 야당 교체론(42.9%)에 비해 6.3%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무선79.7%, 유선20.3%)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0.0%(유선전화면접 5.2%, 무선전화면접 12.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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