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이프ㆍ경기권 3개 특성화고 산학 협약 체결…“채용 위한 직무교육 실시”
㈜티라이프ㆍ경기권 3개 특성화고 산학 협약 체결…“채용 위한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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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정보산업고등학교, 삼일상업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11명 학생들이 지난 25일 직무교육 실습을 마치고 수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상고 제공

온라인 유통플랫폼기업 ㈜티라이프(대표 장영호)와 수원정보산업고등학교, 삼일상업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는 이달 초 각각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3개 학교 11명 학생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실습실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마지막 날(25일) 최종 평가와 함께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박준홍 ㈜티라이프 이사, 김현철 교육센터장의 축사와 각 학교장의 격려사, 현수 직업교육정책연구소장의 경과보고 및 임채란 한국교사인성교육협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임채란 협회장은 ‘나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예비 직강인을 위한 내용의 강의를 준비했다.

5일간의 직무교육은 파일메이커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이뤄졌다. 학생들은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생성해 화면 구현을 하는 내용을 배웠다. 프로젝트 우수작품 발표는 수원정보고 3학년 김상우 학생이 맡았으며 교육 소감 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직무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앞으로 6주간의 현장실습 및 심층 면접을 통해 의지와 능력을 점검하고 채용 절차를 밟게 된다. 한 참여 학생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티라이프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능력 있는 고졸 채용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사례를 만들어준 데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영호 ㈜티라이프 대표는 “특성화고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시험적으로 채용해보고 성과가 좋으면 지속적으로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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