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경기도 59개 당협 특성 살려 쇄신하겠다”
최춘식 ““경기도 59개 당협 특성 살려 쇄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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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춘식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은 28일 도내 59개 당원협의회별로 특성을 살려 도를 쇄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춘식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최호 도당 운영부위원장, 서보성 도당 사무처장 등과 함께 경기일보를 방문, 신항철 본보 대표이사 회장·이순국 사장 등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최춘식 위원장은 거대 여당에 맞서고 있는 21대 국회 상황과 관련, “여야 협상 후에도 여당이 숫적으로 밀어 부치니 막을 길이 없다”면서 “여론전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토로했다.

신항철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국민의힘도 기업을 살리는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힘써줬으면 좋겠다”면서 “야당으로서 어려운 점을 어떻게 잘 극복할 것인지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춘식 위원장과 최호 부위원장은 “먼저 도당 차원에서 대응하고, 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젊은층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대학생위원장을 처음 뽑은 점을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포천군의원과 경기도의원을 거쳐 21대에 당선된 초선 의원으로, 지난 7월24일 모바일 온라인 경선을 통해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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