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 추석연휴 해양사고 구조대응 특별대책 추진
평택해양경찰서 추석연휴 해양사고 구조대응 특별대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평택해양경찰서 경비함. 평택양경찰서 제공

평택해양경찰서는 다음달 4일까지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은 예년보다 긴 추선 연휴로 여객선, 유선, 도선, 낚싯배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늘 것으로 보고 ▲해양안전관리 강화 ▲해양주권 수호ㆍ상황관리체제 확립 ▲민생침해 범죄 특별단속 ▲해양오염사고 대응과 예방대책 등을 시행한다.

해경은 이 기간 민관합동기동점검단을 구성, 다중이용선박의 안전을 점검하고 여객선과 유도선 운항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 긴급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주운항, 과적, 과승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 국가 중요 임해산업시설에 대한 순찰활동 강화 등도 진행된다. 해상 밀수,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불법 조업, 해양수산 분야 인권 침해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단속도 이어진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 중 국민안전을 최우선을 목표로 해양사고 예방, 민생침해범죄 단속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박명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