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6.2%, 추석 민심 대권선호도 1위…이낙연에 오차범위 내 앞서
이재명 26.2%, 추석 민심 대권선호도 1위…이낙연에 오차범위 내 앞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경기일보DB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케이스탯리서치가 KBS의 의뢰로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6~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선호도 26.2%를 기록하며 이낙연 대표(21.6%)를 4.6%p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야권 후보들에 대한 선호도는 대체로 낮았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5.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6%,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5%,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3%,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9% 순으로 조사됐다.

다만 차기 대통령감이 ‘없다’고 답한 사람은 24.0%,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6.8%로 부동층이 높게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수준, 응답율은 2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광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