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랑 愛 집고치기’350호 달성 연합봉사활동
[양주시] ‘사랑 愛 집고치기’350호 달성 연합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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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9월4일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사랑 愛 집고치기’350호 달성 기념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고치기 가구는 남면지역의 조손가정으로 단열이 잘 되지 않아 겨울철 주거가 어렵고 낡은 내·외벽과 화장실, 창고 등 건물의 대대적인 수리가 필요해 350호 대상가구로 선정됐다.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우리동네 맥가이버봉사단(단장 이인재)과 43예비군지역대(지역대장 이헌근) 장병들이 힘을 합쳐 내부 벽체를 비롯해 천장, 전기공사, 도배·장판 시공, 외벽 콘크리트 타설, 지붕·외벽 도색공사, 창고 공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 일부를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이 1천200만원, 석천레미콘(대표 박삼순)이 60만원 상당의 시멘트를 후원하는 등 힘을 보탰다.
한편 2006년부터 시작한‘사랑 愛 집고치기’는 매년 15~20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주거개선사업으로 올해 17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등 350호를 달성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긴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폭염과 기습적인 폭우에도 꼼꼼하게 집수리 활동에 참여해준 봉사단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글_이종현기자 사진_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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