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씨 경기아너소사이어티 230호 회원 가입식…“나눔은 곧 행복”
정수진씨 경기아너소사이어티 230호 회원 가입식…“나눔은 곧 행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수진씨가 경기아너소사이어티 230호 회원으로 가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14일 경기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경기 아너소사이어티(이하 아너) 230호 회원이자 안산시 13호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정수진 아너 회원은 평소 매달 일정 금액을 아프리카 신생아, 어린이 의료지원에 기부하는 등 일상에서 소소하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에 경기사랑의열매에 익명으로 1억원을 기부하려던 정수진 아너는 나눔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나눔을 결심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족 권유에 따라 이날 가입식에 참석했다.

정수진 아너는 “나눔이란 곧 행복이다. 작은 나눔이라도 나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행복은 훨씬 크다”라며 “많은 분이 나눔을 경험하셔서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길 희망한다”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아너소사이어티를 통해 나눔의 선순환에 함께해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안산시를 포함한 도내 소외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