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문화유산] 갑비고차농악
[인천의 문화유산] 갑비고차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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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비고차농악(甲比古次農樂)은 인천 강화군에서 전래되고 있는 농악으로,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9호이다.

전통사회에서 농악은 크게 세 가지 존재방식을 갖는다. 첫째, 대보름 무렵에 하는 당산굿이나 마당 밟기와 같은 의식과 관련된 농악, 둘째, 두레꾼과 함께 김매기 등에서 치던 두레굿과 같이 노동과 관련된 농악, 셋째 판굿과 같이 놀이와 관련된 농악이 그것이다.

이런 농사굿은 경상북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보이는데 지역적으로 먼 강화에서 비슷한 내용의 농악이 보존되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문화재청 제공

 

● 외부 필진의 기고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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