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26일 개관
평택시,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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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을 앞둔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전경. 박명호기자
▲ 개관을 앞둔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전경. 박명호기자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이 오는 26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공간은 미군부대 캠프 험프리스(K-6) 앞 로데오거리와 연계돼 조성됐다. 시민과 주한미군, 외국인 관광객 등에 대한 문화체험기회 제공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서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은 오는 26일 의정활동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시는 이날 개관식도 열 계획이다.

시는 앞서 총사업비 162억6천만원(국비 142억9천만원, 시비 19억7천만원)을 들여 지난 6월 팽성읍 안정리 광장부지에 대지면적 3천304㎡, 건축연면적 13천311㎡ 등의 규모로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조성을 완공했다. 이곳은 순수예술센터, 생활예술센터, 공연예술센터, 인포센터, 창작작업실 등 건축물 10개동으로 구성됐다.

시는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연구용역 이후 주민설명회, 기본계획ㆍ실시설계 등을 거쳤다. 지난달에는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도 제정했다.

시는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시설 운영과 관리 전문성 등을 고려해 (재)평택시문화재단과 위ㆍ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예술과 놀이, 상업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인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ㆍ미 우호교류 증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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