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이·착륙 도우미 앱’ 개발
아시아나항공, ‘이·착륙 도우미 앱’ 개발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0. 10. 15   오후 6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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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안전운항 강화를 위한 ‘이·착륙 성능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의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앱은 이·착륙시 필요한 다양한 운항 데이터를 조종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조종사 개인용 태블릿컴퓨터(PC)인 전자비행정보(EFB)에 해당 앱을 설치해 이·착륙 데이터를 계산한다.

특히 항공기 운항·기상·공항 정보와 항공기 성능 데이터를 결합해 이·착륙 가능 여부를 자동 판단하고, 정밀 계산으로 항공기 최대 탑재량을 예측, 승객과 화물 수송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항로와 주변 장애물, 국가별 운항정보 고시(NOTAM) 등 최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안전성을 높일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이·착륙 성능 계산 앱 활용에 대한 국토교통부부 시범 운영 인가를 완료했고, 6개월간의 시범 운영 후 본격 적용항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IT) 기술이 접목된 운항 정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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